안녕하세요! 두 아이 아빠 해리파파입니다! 2020년에 첫째 아이를 낳고 정말 많은 육아 아이템들을 찾아보고 따져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한번 해봤던 육아라 그런지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둘째 때도 갖고 있던 것들로만 키우면 되겠지 하고 있었죠. 하지만 그건 제 착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다 다릅니다...
피로의 연속
첫째는 많이 울긴 했어도 한번 잠들면 1시간~2시간 정도는 잤기 때문에 그만큼 저도 눈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첫째와는 다르게 안아주지 않으면 조금도 잠을 자지 않더라고요ㅎㅎ 와이프는 젖몸살 때문에 힘들고 저도 다음날 회사 가야 하는데 잠을 안 자니 너무 힘들었습니다...ㅠ

며칠을 사진처럼 잠을 자다 보니 신경도 많이 쓰이고 피곤이 풀리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우리만 없었다
그러다가 와이프의 둘째 조리원 동기 카톡방에서 라라스베개를 써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는 둘째지만 다른 분들은 첫째인지라 신육아템을 이미 장착해 놨었습니다. 라라스베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편이라 고민을 했지만 처제가 선물해 주겠다고 하여 감사히 받았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기다리던 라라스 베개를 사용해 보니, 결과는 대만족!! 아니 그렇게 안 자던 아이가 편안하게 잠에 들었습니다. 첫째 때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이가 옆으로 누워서 자니 편안해 보였습니다. 게다가 옆으로 누우니 뒤통수가 눌리지 않아 두상이 관리도 되더라고요. 등 쪽에도 쿠션이 있어 자세를 잡아주니 안정적이었습니다.

세탁도 세탁기에 돌릴 수 있어서 간편하며 사용기한은 0~12개월까지 이므로 오래 사용할 수 있네요~

아직 작다고 생각했는데 둘째 옆에 있으니 거인인 첫째입니다 ㅋㅋㅋ

하나 단점이 있다면 옆으로 자서 그런지 아이 소변이 조금 새서 옷이랑 패드가 젖기도 합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 팁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우리 아이의 숙면을 위해 그리고 나의 삶의 질을 위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라라스베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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